지역 법조계에 활력이 되는 청년 법무사! - 안윤정 다옴법무사사무소 대표 법무사
2026-08-04 · 박미희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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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안윤정 법무사가 대한법무사협회 표창을 수상했다.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에서 다옴법무사사무소를 운영하는 안 법무사는 열린 법무사 사무실을 표방하며, 전세사기 예방 안내를 비롯한 생활 법률 강연과 무료 법률 상담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돕고 있다.
부산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전문가 위원, 해운대구정정책자문위원단 자문위원, 기획예산처 1기 청년자문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전하고 있다. 주간인물은 지역 법조계에 활력이 되는 청년 법무사, 안윤정 법무사의 이야기를 담았다.
안 법무사는 비법대 출신으로 2년 6개월 만에 제30회 법무사 시험에 합격했다. 통상 법원 앞에 밀집한 법무사 사무실과 달리, 해운대구 센텀동로 청년채움공간에 사무소를 개소해 창업자·상속·부동산·법인·회생 등 생활 법률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. 상담부터 서류 준비·접수까지 직접 진행하는 방식을 강조한다.
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·부산광역시 자립지원전담기관 등에서 전·월세 계약과 전세사기 예방, 생활 속 분쟁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으며, 2025년에는 명례일반산업단지 기업들과 법률 지원 MOU를 체결해 등기·계약·분쟁 예방 자문을 수행했다.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 대외 활동도 이어가며, 의뢰인 현장과 정책 사이의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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